한국모바일산업협회 산하 첨단모바일기술협력포럼(의장 이철상)은 다음달 21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에서 ‘모바일 CEO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신식산업부가 중국 모바일 성장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차이나모바일 등 중국 기업과 노키아· 퀄컴 등 다국적 기업 CEO가 대거 참여한다. 특히 모바일 산업 발전전략과 핵심 기술 동향에 대한 개별 기업들의 발표회가 열리며 ‘2006년도 중국 모바일 시장과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산업 전망’에 대한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공동 개최하는 중국모바일기업포럼과 한국첨단모바일기술협력포럼은 한중 모바일 플랫폼 단일화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부대행사로 한·중 모바일 기업 간 수출 상담회가 개최된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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