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엘시디(대표 이승규 http://www.dslcd.co.kr)는 지난 3분기 1033억 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처음으로 분기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2분기 매출 802억원에 비해 28.8%가 늘어난 규모이며, 지난 해 같은 기간 매출액 647억원에 비해서는 59.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덩달아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68억원, 경상이익은 55억원을 달성해 지난 분기에 비해 각각 28.9%, 31.6%가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호조는 중국 현지 공장과 LCD TV용 백라이트유닛(BLU)전용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데 따른 것이다.
이승규 사장은 “LCD TV용 백라이트유닛 부문의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면서 “ LCD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 충남 아산에 대규모 LCD TV용 BLU 공장을 추가로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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