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엘시디(대표 이승규 http://www.dslcd.co.kr)는 지난 3분기 1033억 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처음으로 분기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2분기 매출 802억원에 비해 28.8%가 늘어난 규모이며, 지난 해 같은 기간 매출액 647억원에 비해서는 59.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덩달아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68억원, 경상이익은 55억원을 달성해 지난 분기에 비해 각각 28.9%, 31.6%가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호조는 중국 현지 공장과 LCD TV용 백라이트유닛(BLU)전용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데 따른 것이다.
이승규 사장은 “LCD TV용 백라이트유닛 부문의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면서 “ LCD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 충남 아산에 대규모 LCD TV용 BLU 공장을 추가로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많이 본 뉴스
-
1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2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5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6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7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8
[테크데이, 빛으로 通한다]머크, “차세대 '강유전체 네마틱 액정'으로 실리콘 포토닉스 한계 극복”
-
9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성과급 자사주 지급안 제동
-
10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