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에 활용되고 있는 물품목록정보시스템에 대한 발명특허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물품목록정보시스템은 국내 59만여개 물품을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분류해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고유 번호를 부여하고, 이미지·속성·생산자 등 물품 관련 정보를 목록화해 국제 전자상거래 상품ㆍ서비스 분류 표준체계(UNSPSC)로 구축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현재 ‘나라장터’를 이용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자유롭게 접속해 구매거래, 물품관리 및 예산 업무에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다.
조달청은 이번 특허 획득으로 전자카탈로그의 표준화를 촉진해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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