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유리 세계 시장 2위 업체인 일본판초자가 3위 업체인 영국의 필킹톤 인수를 최종 검토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판초자는 현재 약 20%인 필킹톤 출자 지분을 TOB 방식으로 완전 자회사화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경우 매수 총액은 약 3000억엔(약 3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만약 인수가 성공하면 일본판초자는 이 분야 세계 1위인 아사히초자에 버금가는 규모로 일약 도약하게 된다.
일본판초자는 이미 필킹톤에게 기업 인수를 제안했으며 조만간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과 중국에 생산 거점을 보유 중인 필킹톤 인수로 포화 상태인 내수 시장을 벗어나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7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8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