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디스플레이 전문 콘퍼런스 ‘KDC 2005’가 3일과 4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디스플레이 산업 리서치 기관 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와 한국디스플레이장비재료산업협회(KODEMIA, 회장 고석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디스플레이 르네상스’를 주제로 각국 디스플레이 전문가가 참여, 디스플레이 시장을 분석하고 이슈 및 트렌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총 8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패널 업체의 사업 전략을 비롯, 모바일 방송 서비스를 통한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 디바이스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가 절감 핵심 기술 및 특허 확보 전략 등 다양한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필립스LCD와 LG전자, 삼성SDI를 비롯 유망 중소 디스플레이 재료·장비업체의 신제품 및 신기술 전시회도 진행된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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