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신축건물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국제규격 제정을 위한 건물환경설계기술위원회(ISO/TC205) 제10차 국제표준화 총회가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국내 전문가와 미국, 프랑스, 일본 등 16개국 55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오피스 빌딩의 에너지 효율화와 실내환경 및 자동제어 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 제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이드라인은 건물 설계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건물의 실내공기질, 에너지효율, 음향, 자동화 및 제어 등을 내용으로 담게 된다.
기술표준원은 건물환경 관련 규격 제정에 국내 전문가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국내 제조업체들이 선진기술을 받아들이고 현장에 적용할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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