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2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전자입찰 보안정책을 소개하고 전자입찰 시스템의 안전·안정성을 설명하는 ‘전자입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강성구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 등 시민단체 관계자와 업계 대표, 대학생 정보보호 동아리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조달청은 전자입찰 보안 정책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전자입찰 시스템이 국가공인암호화 방식인 PKI(Public Key Infrastructure)를 적용, 현행 기술로는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프로그램 이력 관리 추적이 가능한 형상관리시스템을 운영, 내부로부터의 불법 접근을 막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연회에선 해커나 내부 운영자에 의해 입찰서의 위·변조 행위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 모의 해킹 시연도 진행됐다.
진동수 조달청장은 “최근 전자입찰 관련 시스템의 안정성을 재점거했으나 특별한 취약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향후에도 내부 통제 강화 등 행정적인 보완 사항은 계속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4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
5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
6
은행 보안도 AI 전환…'실제 공격 가능성'까지 검증
-
7
제27기 정보시스템감리사 환영회 및 감리법인 설명회 개최
-
8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 시동...보험사는 '난색'
-
9
증시 하락·고물가 여파…8월 소비심리 넉 달 만에 꺾였다
-
10
이자이익 32조 벌고도…유가증권 손실에 상반기 은행 순이익 6.4%↓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