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석유화학(대표 박진수)은 25일 매출액 5425억원과 영업이익 832억원, 당기순이익 596억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분기에 비해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44% 증가한 수치다. LG석유화학은 실적 호조에 대해 석유화학 시장 호황으로 인한 주요 제품의 가격 강세와 비스페놀-A 신규 라인이 본격 가동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G석유화학은 특히 2분기 중국의 신규설비 가동으로 약세를 보였던 제품 가격이 공급과잉 해소로 3분기 강세를 보이면서 수익성 개선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LG 석유화학은 4분기에도 유화 제품 가격이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지만 고유가로 인한 재료비 부담으로 수익성은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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