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가 실적부진에 시달리는 미국의 정보시스템업체 유니시스를 기술 지원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NEC는 유니시스에게 서버를 주문자상호부착(OEM) 방식으로 공급하고 보안·통신기술 등도 전수하는 등 포괄적 제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괄적 제휴로 NEC는 유니시스가 세계 100개국 이상에 확보한 판로를 통해 자사 제품과 기술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C는 유니시스가 27.8% 지분 투자한 일본유니시스의 주식(15%)도 당분간 보유하면서 업무 제휴 효과에 따라 주식 보유를 늘릴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