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가 실적부진에 시달리는 미국의 정보시스템업체 유니시스를 기술 지원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NEC는 유니시스에게 서버를 주문자상호부착(OEM) 방식으로 공급하고 보안·통신기술 등도 전수하는 등 포괄적 제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괄적 제휴로 NEC는 유니시스가 세계 100개국 이상에 확보한 판로를 통해 자사 제품과 기술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C는 유니시스가 27.8% 지분 투자한 일본유니시스의 주식(15%)도 당분간 보유하면서 업무 제휴 효과에 따라 주식 보유를 늘릴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