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유대운)은 기존의 이사·처·실·부 체제를 없애고 경영관리·기술안전 등 2개 본부와 12개 팀으로 조직을 전면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근임원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들게 되며 대부분의 업무를 팀장이 결정하는 책임경영제도가 강화된다. 또 전문성이 요구되는 특정 직위에 대해 직위 공모제를 도입해 보직을 부여키로 했으며 1직위 1직급제의 원칙을 벗어나 과장급도 팀장을 맡을 수 있도록 복수직급제를 도입했다.
승관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직제개편과 인사규정 개정안을 이사회를 거쳐 확정했으며 주무부처인 산자부의 승인을 받는대로 시행할 방침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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