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디지털TV연구소는 최근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성숙도 분야 국제 품질인증 기준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레벨 3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CMMI는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 연구소인 SEI(Software Engineering Institute)가 미국 국방부의 의뢰로 개발한 소프트웨어 품질 평가지표인 CMM의 후속 모델로 세계적인 기업들이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품질 관리 측정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LG전자 DTV연구소는 기획·분석·설계·구현·테스트에 이르는 제품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 단계를 대상으로 인증을 획득, 디지털 제품의 세계적인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LG전자 DTV연구소 이 춘 상무는 “이번 인증 획득을 바탕으로 디지털 TV 및 셋톱박스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뿐 아니라 CMM 및 CMMI 지표를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있는 미주 지역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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