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서 마우스 클릭만으로 최소 3분 만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인비닷컴(대표 이기용)이 운영하는 서식 포털 비즈폼(http://www.bizforms.co.kr)이 10일 업계 최초로 선보인 ‘사업계획서 자동작성 서비스’가 바로 그것. 이 서비스는 사업계획서 용도에 맞는 최적의 세부 목차와 다양한 마스터 디자인 및 템플릿 샘플을 제공, 사용자가 마우스 클릭만으로 최소 3분 만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컨대 회사소개용 사업계획서의 경우 우선 홈페이지에서 회사소개용을 클릭하면 이에 따른 회사소개·연혁·주요 사업 내용·시장 현황·마케팅 계획 등 관련된 세부 목차가 나온다. 사용자는 그 가운데 필요한 목차만 선택한 뒤 취향에 맞는 마스터 디자인과 각 목차에 맞는 템플릿을 골라 사업계획서를 완성해 자신의 컴퓨터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비즈폼 측은 이 서비스가 △컴퓨터 초보자 △파워포인트 감각이 부족한 사람 △새내기 직장인 △영세중소업체 및 자영업자들의 사업 계획서 작성에 따른 고민과 시간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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