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손바닥 만한 프로젝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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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바닥에 올려 놓을 수 있을 정도의 작은 프로젝터가 선보였다.

 한국엡손(대표 히라이데 슌지)은 제품 소형화 추세에 맞춰 손바닥 크기의 ‘3LCD 프로젝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크기가 가로 13.8㎝, 세로 10.3㎝이며 무게는 500g에 불과하다. A6용지보다 작아 쉽게 들고 다니면서 원하는 곳에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엡손 측은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엡손의 첫 3LCD 프로젝터”라며 “LED는 기존 광원과 비교해 사용을 위한 준비시간이 필요 없고 장시간 사용이 가능할뿐 아니라 전원을 끄면 바로 작동을 멈추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각각의 LCD 상에서 빨강·녹색·파랑 색상을 표현해 자연의 밝기를 그대로 보여 준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올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전시회에서 처음 소개됐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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