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세대 게임기 ‘X박스 360’용 게임 타이틀 200개를 공개했다고 레드헤링이 보도했다.
MS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X05 콘퍼런스’를 열고 X박스 360용 게임을 포함한 자사의 새 게임들을 공개했다. 또 대형 게임 개발사인 일렉트로닉 아츠(EA)가 5개의 X박스 360용 게임을 포함해 총 20개의 신규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MS는 오는 11월 22일 미국에서 ‘X박스 360’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MS는 영화 ‘반지의 제왕’을 만든 피터 잭슨 감독이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20세기 폭스 및 MS가 공동으로 만드는 영화 ‘헤일로(Halo)’의 제작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자 기업인 UB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디오 게임 산업이 성탄절 쇼핑 시즌에 높은 판매고를 올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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