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여행 분야의 최상위 도메인인 ‘.travel’이 등장한다. 이에 따라 여행사, 항공사, 레스토랑, 테마파크 등 여행사업자들은 온라인상에서 큰 홍보효과가 기대된다고 AP통신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인터넷주소 관리기구인 ICANN의 ‘.travel’ 공식등록처로 위임받은 트랄리안스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각 국가로부터 도메인 신청을 받아 심사에 들어간다. 여행 및 관광업체가 ‘.travel’을 사용할 경우 인터넷 사용자에게 신뢰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일반 인터넷주소와 확실하게 차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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