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등 외신은 구글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무료로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AP등 외신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구글은 스퀘어당 20∼30개의 커넥션 박스를 설치, 기존 유선 인터넷 연결망없이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AP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무료로 무선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할 업체를 찾고 있던 게빈 뉴섬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요청에 구글이 100페이지에 달하는 제안서를 제출, 채택되면서 이뤄졌다. 이번 입찰에는 구글을 비롯해 1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나단 타일러 구글 대변인은 “구글이 이 서비스를 샌프란시스코 전체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다른 도시로 확대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