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등 외신은 구글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무료로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AP등 외신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구글은 스퀘어당 20∼30개의 커넥션 박스를 설치, 기존 유선 인터넷 연결망없이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AP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무료로 무선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할 업체를 찾고 있던 게빈 뉴섬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요청에 구글이 100페이지에 달하는 제안서를 제출, 채택되면서 이뤄졌다. 이번 입찰에는 구글을 비롯해 1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나단 타일러 구글 대변인은 “구글이 이 서비스를 샌프란시스코 전체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다른 도시로 확대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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