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지연구조합(회장 노기호)가 이달초 개설한 2차전지인력정보센터(http://www.hrcb.or.kr)에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아 300여명의 관련 인력이 등록했다.
이 가운데 60%는 석사 학위 취득자이며 박사 학위 소지자도 30%에 달했다.
2차전지인력정보센터는 산업자원부가 추진하는 ‘2차전지산업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단순한 구인 구직 통로를 넘어 2차전지 관련 연구 및 기술개발 정보 등의 교류 창구 역할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이미 130여편의 2차전지 관련 논문과 60여개의 특허 정보, 각종 표준 및 제도 등을 정리한 정보가 올라와 있다.
조합은 또 국내 2차전지 기술인력 조사 및 정리와 산학 협력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재정보 등록이나 구인 구직 등록은 2차전지 인력정보센터에 접속, 회원 가입 후 해당 항목에 등록하며 된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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