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최대 유선통신업체 PCCW가 자회사인 현지 이동통신업체 선데이 커뮤니케이션의 남은 지분을 모두 인수할 방침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PCCW는 선데이 커뮤니케이션의 지분율을 현재 79.35%에서 100%로 올리기 위해 4억 홍콩달러(미화 5200만 달러)규모의 인수제의를 했다. 선데이 커뮤니케이션은 홍콩 정부로부터 3G 이동통신 사업권을 부여받은 4개 현지업체 중 하나로 규모는 제일 작지만 성장가능성이 높은 회사로 주목받고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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