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IBM의 야마토연구소가 PC 위주 개발 체제에서 탈피, SW분야에 개발 역량을 집중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IBM야마토연구소는 지난 5월 PC사업부를 중국의 레노버에 매각함에 따라 디지털 가전 관련 SW 개발을 활성화하고 서비스에 대한 과학접 접근을 연구하는 소위 ‘서비스사이언스’ 분야를 집중 육성키로 했다.
지금까지 야마토연구소는 IBM PC의 핵심 R&D센터 역할을 해왔다. 지난 85년에 설립된 이 연구소는 ‘씽크패드’ 등을 개발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체제 전환은 IBM PC사업부가 레노버에 매각되면서 PC 개발 기능을 레노버재팬에 이관시켰기 때문이다.
야마토연구소는 앞으로 △슈퍼컴퓨터 이용방법 연구 △디지털 가전 SW 개발 △자율 컴퓨팅 연구 △서비스 사이언스 연구 4개 분야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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