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 장비 회사인 우전시스텍이 창업투자회사인 무한투자에 인수됐다.
무한투자는 28일 우전시스텍에 48억원을 출자, 지분 13.04%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경영권 취득과 수익기반 확대가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무한투자는 우전시스텍 대주주인 이명곤 전 사장으로부터 총 발행주식 1132만주 중 13.04%(147만주)를 인수, 최대주주가 됐다. 이에 따라 무한투자는 앞으로 대표 이사 선임 등 향후 인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무한투자 관계자는 “우전시스텍 최대주주와 주식매매양수도계약을 통해 경영권을 인수했다”며 “우전시스텍 최대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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