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시화단지 내 미니클러스터 중 하나인 ‘PCB혁신포럼’에 또 하나의 서브 미니클러스터가 만들어진다.
반월·시화단지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김성권 이하 추진단)은 인쇄회로기판(PCB) 관련 서브 미니클러스터인 ‘K-PCB클러스터’가 28일 경기도 안산시 리더스클럽에서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K-PCB클러스터에는 PCB 업체 코리아써키트(대표 이성주)를 비롯해 에센텍, 서밋시스템, 금강시스템, 멀티코리아 등 17개 PCB 장비 및 소재 업체와 산업기술대학교·한국과학기술원 전자부품재료설계인력센터(KAIST EMDEC) 등 관련 대학 및 지원기관들이 참여한다.
올해 구성된 PCB혁신포럼의 서브 미니클러스터인 K-PCB클러스터는 향후 매월 정기포럼 및 기술회의를 갖고 △산·학·연·관 상호 협력 및 정보공유 △수요자 중심의 산학연 공동 R&D △기술이전 △해외마케팅 △기술혁신 지원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월·시화추진단 김영록 과장 “국내 PCB 생산업체의 50%가 몰려 있는 반월·시화 지역 특성상 성공적인 글로벌 부품소재 클러스터 사업을 위해서는 PCB 분야 미니클러스터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K-PCB클러스터에 이어 조만간 산업기술대학을 중심으로 한 PCB장비 관련 서버 미니클러스터도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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