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인피니언과 대만 난야 테크놀로지는 합작사인 이노테라를 오는 2006년 첫 분기에 기업공개(IPO)하기로 합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8일 보도했다. IPO의 규모와 조건은 오는 10월 중순 개최될 예정인 이노테라의 이사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이노테라 찰스 카오 사장은 “주당 가격은 40대만달러 정도로 보고 있지만, 시장이 결정할 것”이라며 “우리는 두번째 300mm 공장 건설을 위해 5억달러 가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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