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지난주 구조조정 계획을 밝힌 소니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무디스는 소니가 얼마나 빨리 전자 사업 부문을 개편해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우려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가 부여한 소니의 신용등급은 현재 ‘A1’이다.
지난 22일 수년간 적자를 거듭하며 경영위기를 겪어온 소니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08년 3월말까지 전세계적으로 1만명을 감원하고 공장 11곳을 폐쇄하는 것을 골자로 한 대대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이같은 구조조정안이 발표되자 도쿄 증시에서 소니의 주가는 지난 주말 5% 하락한 데 이어 이번 주 들어 추가로 3% 가량 떨어졌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중동 전면전 공포에도 월가 '무덤덤'…美·이스라엘 이란 공습 다음 날, 뉴욕증시 혼조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