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의 메모리 사업부 매각설이 또다시 불거져 나왔다.
AFP는 인피니언이 오는 11월 열리는 이사회에서 메모리 사업부 분사를 승인할 예정이라고 독일 한델스블라트를 인용,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볼프강 지바르트 회장이 취임 당시인 1년여전부터 분사를 계획해 왔으며, 수익성 없는 메모리 사업부가 인피니언 주가에 영향을 준다고 믿고 있다.
인피니언의 메모리 사업부 매각설은 지난 8월경부터 업계에 나돌았다. D램 시장이 정체하면서 대규모 투자를 요하는 D램 사업의 수익성이 도마에 올랐기 때문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