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의 메모리 사업부 매각설이 또다시 불거져 나왔다.
AFP는 인피니언이 오는 11월 열리는 이사회에서 메모리 사업부 분사를 승인할 예정이라고 독일 한델스블라트를 인용,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볼프강 지바르트 회장이 취임 당시인 1년여전부터 분사를 계획해 왔으며, 수익성 없는 메모리 사업부가 인피니언 주가에 영향을 준다고 믿고 있다.
인피니언의 메모리 사업부 매각설은 지난 8월경부터 업계에 나돌았다. D램 시장이 정체하면서 대규모 투자를 요하는 D램 사업의 수익성이 도마에 올랐기 때문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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