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오스텍(대표 한부영 http://www.diostech.co.kr)은 미국 모토롤라에 휴대폰용 제논플래시<사진>를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논플래시는 카메라의 스트로보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어두운 곳에서 휴대폰 카메라모듈의 촬영 화질을 높여준다. 보통 휴대폰 카메라모듈의 광원은 LED가 많이 쓰이지만 화소가 높아지면서 보다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 최근 제논플래시 사용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 제품은 촬영 후 빛을 내기 위한 충전 시간이 1.2초이며 소비전류는 220㎃다. 기존 제품은 충전 시간에 2초 내외이며 소비전류도 300㎃ 이상이다. 이 제품은 크기도 가로 20.9㎜, 세로 10.6㎜, 두께 9.98㎜에 불과하다.
한부영 디오스텍 사장은 “이 제품은 특히 휴대폰 부품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구성이 기존 제품에 비해 높다”며 “앞으로 고화소 카메라모듈이 대중화될수록 제논플래시 수요가 늘기 때문에 모토롤라뿐 아니라 다른 주요 휴대폰 업체에도 공급을 타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