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6개 톱 영화사가 불법 파일 차단을 위해 비영리 연구개발 회사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미국영화협회(MPAA: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merica)는 인터넷을 통한 영화 필름 복제 파일의 배포를 차단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무비랩스(Motion Picture Laboratories)’를 공동 설립했다고 AFP통신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무비랩스 공동설립에 참여한 영화사는 월트 디즈니 픽처스 & 텔레비전, 파라마운트 픽처스, 20세기폭스필름,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 시티 스튜디오, 워너 브러더스 엔터테인먼트다.
무비랩스의 사무실은 로스앤젤레스에 개설될 예정이며, MPAA는 이 회사의 개발 업무를 지원하고 관리 및 기술 컨설턴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댄 글릭먼 MPAA 사장은 “무비랩스는 저작권 침해행위를 근절하고 저작권을 보호할 새 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투자”라고 말했다.
그는 “하이테크 커뮤니티에는 저작권 침해행위 근절 기술을 개발할 방법에 대해 수천 가지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다”며 “지금 이들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주요 영화사 제작자 및 배급업자들이 향후 비용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