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을 구축, 1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시민들에게 실시간 시청 공지사항을 문자나 음성으로 휴대폰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시홈페이지 교통불편신고와 환경오염신고 등 각종 신고 게시판과 연동해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스템으로 지방세 과오납 및 자동차검사일, 도서관리 안내 등 대민 서비스와 함께 인터넷 행정전자문서를 통한 업무의 효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해나 재난 시 읍·면·동 각 가정에 일반전화로 긴급상황을 알리고, 직원들의 비상소집 등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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