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박창규)는 12일 미국 제너럴 아토믹스 본사가 있는 샌디에이고 현지에서 ‘한·미 원자력수소 공동연구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설립한 한·미 원자력수소 공동연구센터는 2006년 1월부터 21세기 수소경제시대를 견인할 고온(950℃)가스로의 핵심기술 및 효율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수소생산 공정기술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자력연은 오는 11월께에는 소내에 원자력수소 공동연구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제너럴 아토믹스는 지난 1955년 설립된 원자력 관련 기술 개발 업체로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본사를 두고 핵분열, 핵융합, 핵주기기술 등의 원자력 분야 뿐만 아니라 항공, 전기전자, 무선 및 레이저 산업 등의 첨단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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