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플랫 전 HP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향년 64세로 사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플랫은 1966년부터 33년간 HP에 근무했으며 칼리 피오리나 전 CEO에 앞서 1992년부터 99년까지 휴렛패커드(HP)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그가 CEO로 재직하던 때 HP는 애질런트를 분사시켰다.
플랫은 지난 2003년 12월 필 콘딧 CEO에 이어 보잉의 이사회 비상임 회장에 임명됐으며 지난 6월 회장직에서 물러난 뒤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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