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엔터원(대표 엄홍식)이 ‘천군’ ‘외출’ ‘그림형제’ ‘미스터소크라테스’ 등 흥행이 기대되는 비디오 및 DVD 타이틀을 올 하반기 대거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앞서 엔터원은 아이엠픽쳐스, 코리아픽쳐스, 쇼이스트, 튜브엔터테인먼트 등 제작 투자사외에 롯데시네마, 동아수출공사, 미로비전, 타이거픽쳐스 등과 판권 확보 계약을 맺은바 있다. 엔터원은 이를 통해 올 하반기 동종 업계 최고인 30여 편의 영화를 출시하고 9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엄홍식 사장은 “올 하반기에는 인기 영화들이 대거 확보돼 있어 회사 매출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며 “지난해 14억 7000만 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의 6배는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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