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뉴올리언스에서 개최키로 한 IT행사의 일정을 변경할 예정이다.
HP는 ‘HP 테크놀로지 포럼 2005’를 다음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허리케인 카트리나 발생으로 사정이 어려워지자 개최지와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HP는 이 행사를 올 가을 개최할 계획이며 세부적인 사항은 9일(현지시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관람객이 4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해온 HP는 행사 참가를 신청한 사람들에게 항공 예약을 취소하도록 권고했다. 또 환불이 불가능한 항공권도 일정이 변경된 콘퍼런스를 참관할 수 있는 노선으로 변경해 주도록 항공사들과 협의중이다.
HP 테크놀로지 포럼은 기술 교육 행사로 올해 행사에서는 마크 허드 HP 최고경영자(CEO)와 셰인 로비슨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기조 연설자로 나설 예정이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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