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마쓰시타전기산업이 선정됐다. 2위는 일본IBM, 도시바가 그 뒤를 이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사가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 근무환경이 좋은 기업’ 조사에서 마쓰시타는 ‘직원들의 의욕에 호응하는 기업’ 부문 평가에서 단연 톱이었다.
부서 별로 배치 희망 사원을 모집하는 사내 공모제 및 FA제도 충실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한정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제도도 정착돼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2위인 일본 IBM은 ‘휴가·휴직제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자 직원들도 활용하는 육아휴직제도 도입 등에서 타사를 능가했다. 3위인 도시바 역시 휴가·휴직제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랭킹 10위사의 업종을 살펴보면 이직률이 높은 소프트웨어(SW) 기술자들을 많이 보유한 전기·전자 등 하이테크업체들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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