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업체인 인트로모바일(대표 이창석 http://www.intromobile.com)은 KT와 계약을 맺고 차세대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서비스에 자사의 다이내믹 커뮤니케이션 컨버전스(DCC) 플랫폼인 ‘인트로패드(IntroPAD)’를 공급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인트로패드’는 상이한 포맷의 유무선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각종 메시징 서비스 채널을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으로 디바이스 리소스 관리 및 제어, 사용자 행태 분석 등의 첨단 기술이 적용돼 개인화된 맞춤형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트로패드는 11월 부산 APEC정상회담에서 삼성전자의 와이브로 단말기에 탑재돼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지능형 멀티미디어 정보 자동 서비스,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개인 방송형 P2P 스트리밍 서비스 등 와이브로에 적용되는 모든 서비스와 콘텐츠를 통합 관리하게 된다.
인트로모바일 이창석 사장은 “APEC에서는 사용자의 성향과 행태를 자동 분석하는 기술을 적용해 각국 VIP, 기자 등의 그룹별로 개인화된 맞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진보된 모바일 솔루션 기술을 세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미국 T-모바일USA에 단일 솔루션으로는 최대 규모인 800만달러를 받고 솔루션을 공급한 인트로모바일은 휴대인터넷인 와이브로에도 자사 플랫폼을 공급, 차세대 통신 플랫폼 시장 주도를 위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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