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프로슈머들을 정보 공유이자 놀이 공간이 생겼다. 상품 비교평가에서 구입, 활용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쇼핑정보 원라운드 사이트가 등장한 것.
전자신문인터넷(대표 구원모)은 공신력 있는 상품 비교평가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고르고 구입까지 가능한 논스톱 쇼핑미디어, ‘쇼핑저널 버즈(Buzz, http://www.ebuzz.co.kr)`를 창간했다고 5일 밝혔다.
‘프로슈머 연대 미디어’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버즈는 믿을 수 있는 IT/가전 상품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20명의 상품 전문가집단과 50여 명의 버즈리포터를 확보해 놓은 상태. 또한 상품 비교평가 랭킹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타 사이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버즈지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즈지수란 특정 상품에 대한 전문가 집단과 일반 소비자의 평가를 수치화한 것으로, 상품 분야별 품질 랭킹을 실시간 업데이트하여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콘텐츠와 연계한 사용자 편이 기능도 두루 갖추었다. 수많은 제품 가운데 원하는 기능을 갖춘 제품만 골라 비교할 수 있는 ‘스펙비교’, 콘텐츠를 읽고 관련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추천! 쇼핑코스’, 쇼핑 노하우와 제품 활용상식을 공유하는 ‘Q&A 나눔광장’ 등이 그것이다. 또한 제품 정보를 단순한 텍스트에서 벗어나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얼리어답터쇼(영상으로 품평쇼 코너)’도 눈길을 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원모 대표는 최근 인터넷의 발달로 버즈 효과(Buzz Effect), 일명 입소문 마케팅의 전파력이 날로 확대되고 있음을 전제하고, “쇼핑저널 버즈는 입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전문가인 만큼, 콘텐츠의 공신력을 내세워 기업과 상품 그리고 소비자를 하나로 잇는 독보적 미디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쇼핑저널 Buzz 이석원 수석기자 Iswca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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