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가 애프터서비스(AS) 체제를 확 바꾼다.
주연테크(대표 송시몬)은 4일 주기판·하드디스크 등 PC 핵심 부품에 대해 ‘3년 무상 수리 보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연테크를 비롯한 대부분의 업체는 그동안 주요 부품에 대해 1년 한정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송시몬 사장은 “올해 초부터 주요 업체와 3년 무상 보증과 관련한 협의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라며 “판매량이 매달 3만대 이상에 달하면서 AS에도 신경을 쓰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또 “외국계 PC 무상 보증 기간이 1년 임을 감안해 볼 때 이들 업체와 차별화를 유지해 4분기에는 월 5만대 이상 판매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앞서 주연테크는 서비스와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초 셀 라인 방식의 제2공장을 설립하고 오후 9시까지 출장 서비스 시간을 늘렸다.
이 회사 차민호 이사는 “64비트CPU를 탑재한 제품 중에서 주연테크 브랜드가 최저가 상품인데다 AS도 크게 강화해 데스크톱 시장에서 주연테크의 돌풍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연테크는 AS 강화와 함께 이 달 신상품 라인 업을 64비트 CPU군으로 크게 늘릴 계획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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