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상반기 회원사 불공정 거래 적출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증가하는 등 시장 건정성 유지를 위한 회원사의 기여도가 늘어났다고 31일 밝혔다.
증권사·선물회사 등 회원사의 자체 불공정 거래 모니터링 결과 적출 건수는 올 상반기 26만8127건으로 지난해 24만1511건에 비해 11.02% 증가했다. 사전경고조치 역시 6170건으로 지난해 대비 7.6% 늘었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모니터링제도 정착에 따라 시장 건정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다음달부터 회원사 모니터링 담당자에 대한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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