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쿼츠(대표 최홍석)가 프랑스 생고방의 미국 현지법인인 생고방세라믹&플라스틱의 반도체용 쿼츠 사업부인 쿼츠인터내셔널을 755만달러에 인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원익쿼츠는 ‘원익쿼츠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이라는 신설법인 설립 후 쿼츠인터내셔널의 미국내 4개 제조사업장 자산을 인수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미국 주요 반도체 업체들에 쿼츠 제품을 납품하는 쿼츠인터내셔널 인수로 미국 시장 매출 및 점유율 확대, 세계 유수 반도체 업체의 영업권 확보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익쿼츠는 향후 기존 해외 사업장과의 구조조정 및 이번 인수합병의 시너지를 통해 세계 시장점유율 3위에서 1위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쿼츠인터내셔널은 캘리포니아·텍사스·뉴멕시코·유타 등 4곳에 제조사업장이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2500만달러였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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