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다중채널디코딩, 각종 오디오 수신기, 셋톱박스, 네비게이션 기기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디지털신호처리프로세서(DSP)인 ‘TMS320DA710’과 ‘TMS320DA708’ 등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으로 마니아 수준의 음성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기존 제품과 동일한 가격에서 성능이 50% 가량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샘플공급 중이며 3분기 양산에 들어간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디바이스들은 DVD 리코더, 홈 뮤직 서버, 자동차 주크박스처럼 오디오 디코딩, 동시 동작의 고속 인코딩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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