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귤러 와이어리스가 모토로라와 함께 아이튠스폰을 다음 주 공개한다.
주요 외신에 모토로라는 애플의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아이튠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튠스폰’을 이통사업자인 싱귤러를 통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음악 재생이 가능한 휴대폰들이 MP3 플레이어 시장에서 아이팟의 지배력에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 제품 출시가 시장에 미칠 파급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애플과 싱귤러 및 모토로라의 경영진들을 이 제품에 관해 아직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으나 분석가들은 3개사가 다음 주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이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튠스폰은 휴대폰 인터넷 접속을 통해 음악을 직접 다운로드 받도록 할지 컴퓨터에 다운로드 받아 휴대폰으로 전송토록 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모토로라는 당초 이 제품을 지난 2월 무역 전시회에서 선보일 계획이었다가 일정을 연기했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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