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브라우저 ‘오페라(Opera)’가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오페라는 지난 1995년 노르웨이의 통신업체인 텔레노의 연구프로젝트로 선보였으며, MS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에 만족하지 못하는 네티즌들에게 일부 호응을 얻어왔다.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오페라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30일(현지 시각) 자정까지 오페라 유료 버전을 무료로 제공한다. 최신 버전인 오페라 8은 지난 4월 선보였으며 라이선스당 3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10주년 기념 파티 웹사이트를 개설해 게임·오페라 브라우저의 역사 정보·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존 본 테츠너 최고경영자(CEO)와의 채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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