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다수공급자물품계약(MAS)업체에 대한 계약이행성적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내년 하반기부터 업체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DB 구축을 위한 자료 입력 대상 평가 지표로는 △품질 인증 △사후 관리 인증 △검사 불합격 △품질하자 △납기지연 등이 포함돼 있다.
류재보 구매제도팀장은 “내년 7월까지 자료 입력을 마치는 대로 계약이행성적 평가 점수를 나라장터 상품몰에 표시하는 등 시범적으로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오는 2007년부터는 이 제도를 정착시켜 우수 기업에게는 우대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등 장기적으로는 모든 조달 업체에 대해 평가 DB를 구축해 입찰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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