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권으로도 정보가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지난해 8월 LG전자 하이프라자가 문화상품권 결제를 처음으로 시작, 이달 들어 꼭 1년이 흘렀다. 현재 전자전문점 중에서 문화상품권으로 가전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아직까지도 하이프라자가 유일하다.
작년 서비스 실시 당시 하나은행과 공동으로 시작, 상품권을 하나은행 전국 지점에서 구매할 경우 하이프라자 매장에서 제품 구입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할인권을 증정하는 등 의욕적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크게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한 상태다. 서비스 초기 고객이 문화상품권으로 구매한 금액이 월 평균 200만∼300만원 수준이었으며 현재는 월 1500만∼2000만원 선이다. 수치상으로는 7∼8배가 늘어난 것이지만 총액 규모가 워낙 작아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한 수준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결제의 다양성 측면에서 시작한 것으로 그동안 활발하게 홍보하지 않아 아직까지 모르는 고객이 많다”며 “이벤트 때 사은품으로 문화상품권을 제공하거나 상품권 결제시 할인폭을 넓히는 등 이용률을 높이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2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3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4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5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6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8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9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
10
[포토] K-뷰티 열기 후끈…뷰티 디바이스 체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