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

◆모토로라, FCC서 아이튠스 휴대폰 승인받아

모토로라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애플컴퓨터 온라인 음악 SW인 ‘아이튠스’ 모바일 버전을 탑재한 휴대폰을 판매할 수 있도록 승인을 얻어냈다.

이에 따라 모토로라는 조만간 ‘아이튠스’를 탑재한 휴대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에드 잰더 모토로라 최고경영자(CEO)는 올 3분기 안에 아이튠스폰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프리스케일, 시웨이 네트웍스 인수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가 통신용 반도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시웨이 네트웍스(Seaway Networks)를 인수했다.

양측은 인수 가격 등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시웨이 네트웍스는 팹리스 반도체 공급업체로, 콘텐트-프로세싱 기술과 데이타 네트워킹 관련 장비들을 생산중이다.

◆비아콤, 영국 플렉스테크 인수전 뛰어든다

비아콤이 영국 케이블 사업자 텔레웨스트의 콘텐츠 사업부문인 플렉스테크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플렉스테크는 리빙TV와 브라보 등을 포함해 영국 케이블 채널을 갖고 있다. 이 회사는 영국과 해외 업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투자처다. 디지털 프로그램 전략 개발에 중요한 열쇠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플렉스테크의 가치는 약 10억파운드(17억9000만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플렉스테크 입찰은 9월 첫째주로 예정돼 있다.

◆뉴스코프, 인터믹스미디어 인수 승인 얻어

미국 반독점 당국은 뉴스코프가 웹사이트 운영자 인터믹스미디어를 5억8000만달러에 인수해도 좋다고 승인했다.

이에 따라 뉴스코프는 20세기폭스 필름스튜디오, 영국 타임즈 신문, 미국 폭스TV 네트워크와 함께 인터믹스도 관계사로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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