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 주중고객 잡기 위해 연중무휴 돌입

 테크노마트(상우회장 김찬경)가 그동안 격주 화요일 휴무제를 실시해왔으나 주 5일제가 확대되면서 늘어난 주중 고객을 유입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연중무휴 영업에 돌입한다.

 테크노마트는 지난 7월 1일 주 5일제가 확대 실시된 이후 고객 변동추이를 분석한 결과, 주말고객은 평소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주중 고객은 주 5일제 확대 이전에 비해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기존 주중 대 주말 고객이 3대 7 비율이었으나 7월 이후부터 4.5대 5.5로 변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목·금요일 고객이 40% 가량 늘어나 기존 6만명 수준에서 9만5000여명에 육박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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