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일렉트로닉스가 대우전자서비스와 기업이미지(CI)를 통합한다. 대우전자서비스는 지난 1998년 대우전자에서 분사된 후 모기업인 대우전자가 2002년 사명을 변경하면서 통일된 CI를 구축하지 못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이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새로운 CI를 양사에 공동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대외 커뮤니케이션상의 각종 문제를 방지하고 정확한 회사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별도의 사명 변경 없이 국내에 한해 ‘대우일렉’이란 명칭을 공식 사용하기로 했다. 이는 제품 포장부터 각종 인쇄물까지 모두 적용된다.
또 자회사인 대우전자서비스는 대우일렉서비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서비스 부문과 CI를 통일한다고 대우일렉트로닉스는 밝혔다.
회사 측은 “긴 사명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회사에 대해 오인하거나 혼동하는 문제점들이 생겨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짧은 약식 명칭을 사용키로 했으며 일체화된 CI 구축을 위해 서비스 회사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9월 1일부터 달라진 CI를 적용하고 대대적인 광고도 병행할 예정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