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텍, 메인프레임 지원 신형 스토리지 V2X4f 발표

Photo Image

 한국스토리지텍(대표 정철두 http://www.storagetek.co.kr)은 메인프레임을 지원하는 가상 디스크 스토리지 ‘플렉스라인 V시리즈 SVA(Shared Virtual Array) V2X4f’를 23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기존 SVA 시리즈보다 용량이 2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스냅샷(SnapShot) 및 실시간 가상화 복제 기술을 이용해 물리적 디스크 용량을 60% 정도 줄일 수 있다.

 특히, ‘멀티플 스냅샷’이라는 데이터 복제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개발 및 테스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고객이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버추얼파워스위트’ 등 각종 지능화된 미러링 소프트웨어 및 스냅샷 소프트웨어들은 대용량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관리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국스토리지텍 정철두 사장은 “이번 V2X4f 출시로 스토리지텍은 전세계 메인프레임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가상화 기술 플랫폼 지원을 크게 확장하게 됐다”면서 “V2X4f가 기존 스토리지가 제공하기 어려운 각종 메인프레임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 절감이 중요한 대형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