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업연합회와 중국기업가협회가 최근 발표한 ‘중국 500대 기업 명단’에 차이나모바일(중국이동통신)이 1982억9300만위안의 매출로 4위에 올랐다. 1위는 중국 대형 석유회사인 시노펙(6342억8709만위안)이 차지했다.
중국기업연합회의 한 관계자는 “올해는 석유화학 분야 기업이 선두권에 많이 포진했다”면서 “세계 500대 기업과 달리 전력이나 철강 등 국가 소유의 독점기업들이 많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번 500대 기업의 매출총액은 11조7500억위안으로 중국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8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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