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멀티텍(대표 이희기 http://www.dmtsat.com)은 브라질 위성방송사업자인 TVA에 26억원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를 공급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작년 9월 계약(총 40억원)에 따른 2차 물량으로 나그라비전 수신제한시스템(CAS)이 내장된다.
디지탈멀티텍은 이를 계기로 남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아래 연내에 남미 사무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 회사 이희기 사장은 “브라질은 최근 들어 셋톱박스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 중 하나로 내년 독일 월드컵까지 급속도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시장에서 대규모 후속 주문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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