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MA(Unstructured Information Management Architecture)는 텍스트 사이의 관련성을 찾아내는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IBM이 개발한 기술로서 우리말로는 ‘비구조화 정보관리 아키텍처’라고 부른다.
IBM은 이 기술을 이용하면 단순 키워드 방식으로는 찾기 어려운 정보도 손쉽게 검색할 수 있어 기업의 정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기업 데이터의 약 85%가 구조화돼 있지 않은 탓에 직원들은 정보를 찾는 데 평균 노동 시간의 30%를 쏟고 있다. 이 때문에 문장의 관련성을 파악할 수 있는 탁월한 검색기술 필요성이 요구돼 왔다.
현재 15개 이상의 기업이 검색 및 텍스트 분석 프레임워크로 UIMA 기술을 지원하기로 한 상태다.
IBM은 2001년부터 기업 내 정보 통합 및 검색 분야에 투자해 왔다. IBM은 기업 정보관리 도구인 ‘웹스피어 인포메이션 인티그레이션 옴니파인드 에디션’에서 UIMA 기술을 통합해 선보인 바 있다. 현재 IBM은 온라인 기술 자원 네트워크인 OSTG(Open Source Technology Group)에 UIMA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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