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는 독립솔루션벤더(ISV) 및 파트너 중 보유 솔루션을 자사 운용체계(OS)인 솔라리스10에 포팅(이식)하는 협력사에 옵테론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700대를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솔라리스10을 자사의 솔루션에 도입하는 협력사에는 옵테론 서버 ‘썬파이어V20z’ 500대를 공급하며, 윈도 애플리케이션을 솔라리스10으로 포팅하는 협력사에는 워크스테이션 ‘울트라20’ 200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국썬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협력사가 x86에서 솔라리스10 OS를 쉽게 포팅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확대, ISV 영역을 확대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썬의 김근 전무는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시행중인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인 ‘10무브어헤드’의 성공에 힘입은 것”이라며 “이번 프로모션 또한 협력사의 큰 지지를 얻어 ISV 및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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